9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경기는 맑은 반면, 비제조업은 흐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1~19일 광주·전남지역 5인 이상 사업체 550개(응답 448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9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BSI는 ‘89’로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고, 10월 업황전망BSI도 ‘90’으로 전월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1~19일 광주·전남지역 5인 이상 사업체 550개(응답 448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9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BSI는 ‘89’로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했고, 10월 업황전망BSI도 ‘90’으로 전월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100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한 반면, 10월 매출전망BSI는 98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99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으며, 채산성전망BSI도 10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5.1%) ▲내수부진(17.0%) ▲경쟁심화(9.4%)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9월 업황BSI는 ‘65’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10월 업황전망BSI도 ‘67’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는 68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매출전망BSI도 67로 전월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고, 채산성전망BSI는 82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4.7%)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1.1%) ▲경쟁심화(15.4%)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준치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