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한가위 제수용품 어디서 싸게 살 수 있을까.
2일 서울시내 전통시장들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할인해 판매하는 ‘추석 명절 특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제수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전통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제기차기·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와 경품행사도 준비돼 있다.

중구 서울중앙시장은 농수산물·제수용품을 10~20% 할인판매한다. 숭례문수입상가는 추석빅세일행사로 카메라·주방용품·향수·화장품·생활잡화를 20~30% 깎아준다.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은 제수용품·축산물·과일류를 5~10% 할인한다. 영동교시장은 제수용품을 5~10% 할인해주고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제수용품을 증정한다. 면곡시장은 정육·청과·어묵·생필품을 10~20% 할인판매한다.

관악구 관악신사시장은 농·수·축산물·제수용품을 10~30% 깎아준다. 인헌시장은 축산물·과일·굴비·야채를 10~20% 싸게 판다. 삼성동시장은 축산물·과일·굴비를 10~30% 할인한다. 미성동 도깨비시장은 과일·정육·식품을 10~20% 할인판매한다. 조원동펭귄시장은 축산물·과일·공산품을 10~20% 깎아준다.

금천구 현대시장은 축산물·과일·건어물을 10~30% 할인판매한다. 은행나무시장은 축산물·과일·생선을 10~30% 할인한다. 독산동 맛나는거리에서는 2일 하루동안 팔씨름 제기차기, 노래자랑·장기자랑, 전통시장 다트왕, 추억의 뽑기판 등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기타 시장별 행사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구간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