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러로 시민 2명이 숨진것과 관련해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프랑스 테러. /자료=BBC 방송화면 캡처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IS 선전매체 아마크통신은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벌어진 작전의 집행자는 IS 대원 출신이다"고 전했다.
앞서 프랑스 제2도시인 마르세유의 기차역에서 한 남성의 흉기 테러로 시민 2명이 숨졌다. 테러 용의자는 현장에 있던 군인들에 의해 사살됐다.


흉기 공격은 이날 낮 1시45분쯤 마르세유 중심에 있는 생샤를역 앞 광장에서 발생했다.

범행 당시 남성은 "알라후 아크바르"(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를 외쳤으며, 희생된 이들은 모두 여성이라고 목격자들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