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는 지난 6일 도착여객수는 전년대비 43.1% 급증한 11만435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국자 수는 8만3111명이었으며, 총 이용객은 19만354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여객기 운항도 전년대비 10.8% 증가한 1054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7일 인천공항 이용객은 18만6879명이며, 이중 도착여객수는 10만8385명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공사는 최대 입국여객 수를 기록한 6일보다 내일 입국하는 여객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일 입국 여객 수는 11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어 역대 최대기록을 이틀 만에 갈아치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