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은행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공모에 1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오는 17일 면접 대상자를 발표한 후 18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후보자 공모엔 1, 2차 후보자 지원에 도전장을 낸 이원태 전 수협은행장과 강명석 수협은행 상임감사는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차기 행장은 외부 출신 인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수협은행장은 행추위 의견이 엇갈리면서 5개월째 공백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는 수협은행이 지난달 27일 행추위를 열고 세 번째 후보 공모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