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연말 지상파방송사에 대한 재허가를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지상파 및 종편 재승인 심사를 차질없이 수행하고 이행 실적을 점검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기 방통위 업무의 추진사항으로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 강화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에 올 연말로 예정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와 종합편성채널방송사업자 MBN에 대한 재허가 및 재승인 절차를 공정하게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원금 분리공시제를 도입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이달부터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따른 시장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통신시장의 안정화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