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3개월간 진행되는 좀도리운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1319개 새마을금고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사랑의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후원자 되기 등의 활동을 펼친다.
좀도리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쌀 봉투와 저금통을 채워 새마을금고에 기부하거나 좀도리회 회원가입과 후원신청서를 작성해 3개월간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자동이체하면 된다.
기부금품은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9년간 219만명이 좀도리운동에 참여했으며 493억원의 현금과 1만4000여톤의 쌀을 모아 개인 87만명, 단체 14만곳에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