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서울 기준 최저기온 12℃ 이하였던 날이 17일, 그중 10℃ 이하는 10일로, 쌀쌀한 날이 이어지면서 동절기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동절기 상품 판매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GS25는 디즈니와 손잡고 디즈니컵수프 3종(양송이, 콘치즈, 체다치즈)을 선보였다.
유어스디즈니컵수프는 밀가루를 물 없이 버터에 볶는 정통 루(Roux) 방식을 응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수프와 함께 들어있는 바삭한 크루통이 식감과 맛을 더한다.
각 상품에는 28종의 디즈니 썸썸캐릭터 피규어가 랜덤으로 들어있어, 고객들은 선선한 날씨에 따뜻한 컵수프를 즐기며, 귀여운 피규어를 모으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각 2,900원.
또 겨울철 대표 간식인 꼬치어묵과 군고구마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사전 준비를 통해 유명한 어묵 전문기업 삼진어묵과 손잡고 1천여 점포에서 꼬치어묵을 판매한다.
GS25는 삼진어묵으로부터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접사각(800원), 다양한 맛을 한번에 들길 수 있는 모듬꼬치(1,200원), 땡초를 직접 썰어 넣어 만든 땡초말이(1천원), 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빚어낸 고급 해물네모(1천원)를 공급받아 점포에 비치된 열탕기에서 조리해 국물과 함께 제공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많이 찾는 군고구마와 함께 올해는 군밤과 구운 계란까지 판매한다.
전국 2천여 개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는 군고구마는 해남 일대의 고구마 산지에서 공급받은 생고구마를 점포 내의 전기구이 기기를 통해 직접 구워 판매한다.
올해 겨울 간식으로 큰 호응이 기대되는 군밤과 구운 계란은 GS25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다.
또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 모리나가 아이스크림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모리나가 대표 원료인 캬라멜(앙금)을 활용한 모리나가호빵까지 선보이게 됐다. 모리나가호빵은 카라멜 특유의 진한 향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호빵이다. 가격은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