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이 지난 7~10일 서울 삼청동 연수원에서 인도네시아 지역에 대한 금융전문가 연수를 실시했다./사진=한국금융연수원

한국금융연수원은 인도네시아 지역의 금융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3일간에 걸쳐 연수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도네시아 근무 희망자 또는 해외사업 담당부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인도네시아에서 실제 주재했던 금융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인도네시아의 경제현황 및 제도, 금융시장 상황, 법률, 세무, 회계, 노무관리, 현지화 성공 및 실패 사례를 교육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은행감독국 이날 피스칼룻피(IRNAL FISCALLUTFI) 국장을 초빙해 인도네시아 감독당국의 외국계 금융기관에 대한 인허가 및 감독 정책, 현지 이슈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한편 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 금융연수원과 금융교육 협력 및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양국 간 금융교육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