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최근 한달간 ‘에너지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주제로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 창립 3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전국 282개 신협에서 자원봉사자 5230명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4330가구에 연탄 10만장, 난방용품 4000여개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연말까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신협 키다리박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키다리박스는 신협이 배포하는 빈 상자에 기증 물품을 채워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연말 나눔 캠페인이다.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에서 키다리박스 신청하기, 댓글달기, 캠페인 공유하기 등의 방법으로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따뜻함을 나누는 신협의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매년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5년 전국 195개 신협이 연탄 55만장을 나눈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210개 신협에서 취약계층 4370가구에 연탄 20만장과 난방용품 4400여개를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