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18분쯤 경기 수원시 한 산후조리원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모 30여명, 신생아 30여명, 병원 관계자 6명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날 화재는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세탁·건조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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