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년째를 맞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김정민 롯데건설 상무를 비롯한 40여명의 ‘샤롯데 봉사단’들이 참여해 3000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1만7000장은 기부했다.
매축지 마을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230여 가구가 연탄불을 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우리사회의 소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연탄은 ‘매칭그랜트 제도’로 조성된 ‘샤롯데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매칭그랜트는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는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도 매칭해 기부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