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피시장과 코스닥 시장, 코넥스 시장,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 시장 등의 거래 시간과 증권·파생상품의 결제시간 및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시간 등이 1시간 미뤄진 10시부터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 및 코넥스 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다. 증권·파생상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은 개시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되, 마감시간은 결제자료 산출 및 통지 등을 고려해 오후 5시에서 5시30분으로 30분 연기한다.
서울 외환시장도 당초 예정대로 1시간 늦춰진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마감시간은 현행대로 오후 3시30분이다.
앞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포항 지진 발생과 관련해 수능 긴급 브리핑을 갖고 16일 예정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