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가수 이승철과 함께 아프리카 오지 마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을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릴레이’ 특별 기부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가수 이승철이 진행하는 ‘리앤차드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당일 주문건수에 100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16개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기부금은 차드 만달리아 지역에 총 1000명 수용 규모의 초등학교 건립에 사용된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나눔릴레이’ 특별 기부방송을 통해 마련된 차드 만달리아 지역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이 마땅치 않은 오지 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정성 있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