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최고의 책’은 책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06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2010년부터 진행된 ‘최고의 음반’ 행사와 따로 치러지다가 올해부터 통합돼 개최된다.
‘2017 최고의 책·음반’은 인터파크도서 판매량 집계와 분야별 전문 MD의 엄정한 선별과정을 거친 후보작을 대상으로 100% 독자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독자가 만드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최고의 책 ▲최고의 음반 ▲분야별 최고의 책 ▲분야별 최고의 음반 등 총 4개 부문이다. 이 중 ‘최고의 책’과 ‘최고의 음반’은 오는 12월 17일까지 독자의 소중한 참여와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최고의 책 후보작에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7년만에 선보인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를 비롯해 현대사의 아픔을 다룬 김훈의 ‘공터에서’,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 이기주의 ‘말의 품격’ 등 올 한해 크게 주목받은 베스트셀러 18권이 올랐다.
최고의 음반은 국민적인 관심 속에 탄생한 워너원의 데뷔앨범 ‘1XQ=1’과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첫 스튜디오 정규앨범인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발라드’ 등 총 18종이 경쟁을 펼친다.
’분야별 최고의 책·음반’은 지난 1년간(2016.11.01~2017.10.31) 출간된 도서와 음반 중 각 분야별 판매량 기준 상위 5종이 선정됐으며, 상세 내용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책’ 및 ‘최고의 음반’ 투표는 오는 17일까지 인터파크도서 웹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회원 ID당 매일 1회씩 투표할 수 있으며 참여할 때마다 인터파크 I-Point 100P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2017 최고의 책·음반 투표 페이지에서 역대 화제의 수상작 및 2017년 출판계 핫이슈, 2018년 기대작, 북잼 콘서트, 베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출판계 콘텐츠도 함께 볼 수 있다. 지난 해 최고의 책 수상작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차지했으며, 국내 가요 부문 최고의 음반은 ‘신화 13집’이 선정된 바 있다.
한편 ‘2017 최고의 책·음반’ 결과는 투표기간 종료 후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에는 인터파크도서가 제작한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후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북파크에 수상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