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15분쯤 신도림 방향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서울대입구역에서 정전으로 운행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기관사 응급 조치로 동력 장치 고장을 처리해 오전 8시24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부연했다.
열차 운행이 중단된 시간은 9분에 불과했지만 뒤따르던 열차가 줄줄이 지연되며 출근길 혼란이 초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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