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는 농구와 힙합, 댄스,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스테이지를 마련해 각 분야의 실력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겨루는 ‘배틀 포스 서울(Battle Force Seoul)’을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나이키에 따르면, '배틀 포스 서울'은 농구 코트에서 시작해 스트릿 문화의 아이콘이 된 나이키 에어 포스 1의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예술과 음악,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의 원천이 되는 에어 포스 정신을 알리고 다음 세대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했다. 





1982년 나이키의 에어 테크놀로지를 농구화에 접목시킨 에어 포스 1은 이후, 스포츠와 음악, 패션, 예술, 스트릿 컬쳐에 영향을 미치며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그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 캔버스가 되어왔다.





이번 ‘배틀 포스 서울’에서는 지난 2 주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나이키 배틀 포스 바스켓볼 3 on 3’ 참가팀들이 다시 한 번 대결할 수 있는 코트를 마련해, 3 대 3 농구 최강팀의 플레이를 펼친다. 





또한 힙합, 하우스, 크럼프 등 3개의 장르를 넘나드는 2 대 2 댄스배틀 ‘앨리웁 (ALLEYOOP)’의 스페셜 에디션 대회를 비롯해, 국내 힙합의 거리문화를 대표하는 ADV크루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리스타일 랩 배틀 ‘SRS 2017’의 파이널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나이키 ‘배틀 포스 서울’의 패션과 디자인 부분의 배틀은 아트 레이블 ‘IAB 스튜디오’와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SambyPen)’이 대표 주자로 나선 에어 포스 1 커스터마이징 배틀 프로젝트 ‘블랭크 캔버스 컬렉티브(The Blank Canvas Collective)로 진행된다. 





12월 2일 배틀 포스 서울의 마지막 피날레는 힙합 레이블 ADV 크루와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공연을 비롯해 아이콘의 바비와 AOMG 기획사의 열정적인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