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집에서 수령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눈길을 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9일 발표하는 제28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는 인터넷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택배 신청을 하면 본인이 원하는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직접 방문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원하는 곳에서 자격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시민편의를 제공 중이다. 택배신청 대상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접수 당시 서울시 내 주소를 둔 자이어야 한다. 접수 방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택배교부 신청은 합격자 발표일인 29일부터 12월1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12월6일부터 받아 볼 수 있다. 기간 내에 택배 신청을 하지 않은 합격자는 12월11일 3일 동안 서울시청을 직접 방문해 자격증을 교부 받으면 된다.
교부 장소는 토지관리과(서소문별관 2동2층)이며 일시에 신청자가 몰리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3일 동안 합격자가 거주하는 주소지별로 나눠 자격증을 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