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가을 이사철 속에 지난달 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은 소폭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의 지난 10월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주택은 781가구로 전월 769가구에 비해 1.6%(12가구)증가했다. 전남은 728가구로 전월 780가구보다 6.7%(52가구)감소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광주·전남 모두 줄었다.

광주는 223가구로 전월 248가구보다 10.1%(25가구)감소했고 전남도 391가구로 전월 408가구보다 4.2%(17가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