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바이시클코리아(지사장 강인구)는 다음달 1~15일 커스터마이징(커스텀) 자전거를 제작하는 '12월 드림 바이크 프로젝트'(Dream Bike December)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렉의 자전거 커스텀서비스인 프로젝트 원(Project One)을 통해 나만의 자전거를 제작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이다. 완성 자전거를 구입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제품, 색상 선택부터 완성된 최종 자전거를 받기 전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이 결정한다.
고객은 앞서 마돈, 에몬다, 도마니 등 로드나 퓨얼EX 등 MTB 제품을 선택한 뒤 색과 디자인을 정한다. 이후 원하는 프레임과, 컴포넌트, 크랭크, 안장, 스템 등을 고르면 나만의 자전거가 탄생한다. 도장은 미국 본사에서 처리한다.
이 프로젝트에서 라이더는 자신만의 단 한 대의 자전거를 주문할 수 있다. 트렉은 자전거 주문에 필요한 기본 비용인 7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트렉 홈페이지를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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