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4일 서울 마포 서부영업본부에서 이집트 신용보증공사와 '신용보증제도 발전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이집트 신용보증공사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신보는 창업기업 지원, 신용평가 시스템, 조직운영 등에 대한 신보의 경험 공유와 자문 제공을 통해 이집트 신용보증제도의 개편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집트 나글라 바하르 신용보증공사 사장은 "이번 MOU가 이집트 신용보증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