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용 스마트폰인 ‘레이저폰’을 실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체리폰

모바일게임시장이 성장하면서 게임 전용 스마트폰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5일 스마트폰 전문 사이트 체리폰은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모바일게임 전용 스마트폰 ‘레이저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이저폰은 게임기기 전문 기업인 러이저가 스마트폰 스타트업 넥스트비트를 인수한 후 처음 출시하는 게임 전용 단말기다.


세부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8GB 듀얼 채널 메모리 ▲64GB 저장공간(외장 2TB까지 지원) ▲4000mAh 배터리 ▲5.7인치 16:9 QHD 120㎐ LCD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누가 7.1.1 ▲듀얼앰프 등이다.

체리폰 관계자는 “데스크톱 못지 않은 기능과 함께 베젤을 뒤덮은 스테레오 스피커가 일품”이라며 “많은 게임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94만3000원이며 통신사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언락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