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또 전환 미희망자 및 전환제외자 발생 직무에 대해서는 조속히 공개채용을 실시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감정원은 신속한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정부의 정규직 전환 공약 발표 직후인 지난 6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전담팀을 설치해 외부용역을 통한 비정규직 직무분석에 착수하는 등 전환의 속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7월20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일자리 창출 테스크포스(TF) 회의(10회),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4회)를 통해 정규직 전환 범위, 전환 방식, 채용방식 등을 결정하고 정부가 제시한 기한 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은 “한국감정원의 이번 정규직 전환 정책은 한국감정원이 비정규직의 고용불안 등의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