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관광청 주관 전세계 레스토랑 평가
라연, 국내 유일 'TOP 500'
호텔은 라연이 프랑스관광청의 '라 리스트 2018'(LA LISTE 2018) 톱 500위(TOP 500)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관광청이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 1000곳의 등급을 선정하는 가이드북이다.
이번 평가 결과, 라연은 총점 92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한국 레스토랑 중 최고점으로 유일하게 TOP 500에 뽑혔다.
이로써 라연은 올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서 국내 호텔 레스토랑으로선 유일하게 2년 연속 미쉐린3스타에 오르는 등 겹경사로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임을 재확인했다.
라연은 '예(禮)와 격(格)을 갖추어 차려낸 최고의 한식 정찬'을 콘셉트로 내세워 한국 전통의 맛을 세심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서 가장 훌륭한 제철 식재료와 정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라 리스트 TOP 1000 국내 레스토랑에는 정식당, 가온, 밍글스, 랩24, 권숙수, 라미띠에, 모모야마, 스시조, 도림, 테이블 34가 이름을 올렸다.
해외의 경우 파리 조폐국(Monnaie de Paris)에 자리한 기 사보이(Guy Savoy)가 99.75점을 획득, 1위에 선정됐다. 뉴욕의 르 베르나르댕(Le Bernardin)과 도쿄의 큐베이(Kyubey)는 99.5점의 동점으로 기 사보이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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