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현 동양 대표(왼쪽)가 지난 12일 장순흥 한동대 총장에게 지진피해 복구비용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양
동양 백의현 대표가 지난달 발생한 포항 지진피해를 입은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장순흥 한동대 총장에게 성금 5000만원을 지난 12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진피해를 입은 한동대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 총장은 “한동대가 지금껏 받아온 은혜를 잊지 않고 어려운 주변과 이웃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갖고 한층 더 성장하면서 든든한 공동체 문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갑작스러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들이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