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야적장 화재 모습 / 사진=뉴스1

19일 오후 8시27분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무장산업단지 내 한 알루미늄 합금 제조공장 야적장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알루미늄 폐기물은 물과 화학반응이 일어나 소방차로 진압이 어려워 모래를 덮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고 자연 연소시키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35명이 출동해 인근 마을이장과 아파트 단지 관리소에 연락해 창문을 닫고 주의를 당부하는 조치를 취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변 일대는 화재로 발생한 연기로 뒤덮였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