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간의 실무협의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뉴스1

19일 오후 정부와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추진에 대한 문제 등 관련 실무사항을 논의했다.

정부가 지난 8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일명, '문재인케어' 을 발표했다. 문재인케어 정책 안에는 3800여개 비급여 항목을 전면 급여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지난 10일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오후 1시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계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정책을 강행해서는 안된다"며 문재인 케어 반대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