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은 스페인 축구 클럽 FC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26)과 불법적으로 접촉한 사실에 대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국제축구연맹 FIFA에 이를 제소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 상황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관계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즈만은 2022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돼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제2의 지단이라고 불리는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한 축구클럽의 노력이 뜨겁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FC 바르셀로나의 에이스였던 네이마르의 이적으로 FC 바르셀로나의 그리즈만 영입은 축구계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각각 리그 1, 2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