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7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31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이 난 집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