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장준환 감독)이 개봉 하루를 남기고 개봉 첫주 주말 서울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6일 "'1987'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 첫주 30·31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윤석, 하정우,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그리고 장준환 감독까지 '1987'의 주역들이 직접 극장을 찾는다.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로 많은 관객의 기대를 받고 있다.
영화사 측은 무대인사를 통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