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교통정보과

서울 강서구의 한 공사장 인근에서 크레인이 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강서구청 사거리 부근에서 철거현장 크레인이 도로 쪽으로 넘어지면서 650번 시내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승객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50대 여성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크레인이 덮친 자리에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추가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