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단위: 천원). /자료=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성아양 B-6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 443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대상 주택은 주택도시기금과 LH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주)NHF 제10호 공공임대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주택건설·공급 등 제반업무는 LH가 수행하는 공공임대리츠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공임대아파트는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시세보다 저렴하다. 또 아파트 소유에 따른 취득세, 재산세 등을 부담하지 않고 이사 걱정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특히 10년 임대기간 종료 후에는 분양전환도 가능해 불확실성이 큰 현 부동산시장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상의 대응전략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공급대상은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74㎡ 138세대 ▲84㎡ 305세대 등 총 443세대이며 임대조건은 전용면적 74㎡는 임대보증금 4950만원에 월 임대료는 51만원, 전용면적 84㎡는 임대보증금 6050만원에 월 임대료 56만5000원이다.

임대조건 조정도 가능해 월 임대료를 낮추고 임대보증금을 올릴 수도 있고 임대보증금을 낮추고 월임대료를 올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