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바쁘다. 주변을 돌아볼 틈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도 한번쯤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zoom) 무언가가 있다. ‘한줌뉴스’는 우리 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풍경을 담아(zoom) 독자에게 전달한다. <편집자주>
하지만 언론을 통해 본 올 연말은 사뭇 다른 분위기다. 막을 수 있었던 인재사고부터 반복되는 안전사고, 천륜을 거스른 살인사건까지. 최근 불행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람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낸다.
다가오는 2018년은 송년회를 즐기는 사람들처럼,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표정처럼 행복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귀감’이 되는 뉴스가 많은 해가 되길 기자로서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