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도서관 밖 독서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 그림책 읽는 아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재활병원에서 프로그램을 개최함으로써 병원의 환우, 가족 및 일반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계층의 프로그램을 기획, 구성함으로써 상생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18년에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열린예술치료실)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8년 첫 프로그램은 1월 20일(토요일)로 그림책 ‘수박이 짠!’의 장은숙 작가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참가 어린이들과 함께 ‘수박팔찌 만들기’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우리나라 옛이야기 ‘동물들의 나이자랑’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의 한국지부인 KBBY(Korean Board on Books for Young People)가 공동주최하며 연간 12명의 그림책 작가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