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리조트관광지 조감도.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전북 정읍시 내장산리조트관광지 용지를 분양한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분양 대상은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 상가시설, 운동오락시설 등 총 13개 필지다.

숙박시설은 하이랜드호텔, 엘리시움빌라, 리조트홈 등 호텔, 콘도(스파파크), 여관(메이플빌리지) 등 8개 필지(11만47.7㎡)다.


상업시설은 상가(F&C Mall)와 전통문화의 집 등 4개 필지(1만7090.1㎡)며, 운동오락시설(스파파크)은 1개 필지(1만1911.5㎡)다.

계약 체결 후 대금 선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대금 납부는 일시불과 분할납부 모두 가능하다. 분양대금 완납 이후 토지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분양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분양신청 전 현장과 현물을 확인한 후 공사 입주신청유의서 등을 충분히 검토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입찰신청은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에서 오는 4월16~2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또는 관광개발팀에서 확인한다.

한편 내장산리조트관광지는 전북의 내륙 관광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0분 거리의 광주광역시, 1시간 거리의 전주시 등 인근 주요도시의 배후 수요는 216만명이다.

2014년 기반조성공사가 완료돼 개별사업자 투자여건을 갖췄다. 현재 분양면적 대비 87.6%가 분양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