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사업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단연 ‘동일성’이다.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우, 많은 변수들 사이에서도 맛의 동일성을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첫번째 성공 포인트가 된다.

여기에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는 메가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다면 안정적인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다. 최근 메가트렌드로는 ‘가성비’ 또는 ‘가심비’, ‘혼밥∙혼술’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으며,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상생’ 역시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들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브랜드들이 있다. 꾸준함으로 소비자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이들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떡볶이와 꼬마김밥 등 맛으로 승부하는 ‘33떡볶이’

33떡볶이는 각 지역의 명물 메뉴들을 다년간의 연구 끝에 조합한 분식 프랜차이즈다. 주 메뉴로는 ‘인천식 쫄면’과 ‘춘천 석사동 꼬마김밥’, ‘국물떡볶이’가 있다. 조리하고 복잡하고 관리가 힘든 메뉴들은 과감히 삭제하고 위 3가지 메뉴들과 일부 사이드 메뉴만으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탄탄한 업력! 닭갈비 업계 선도하는 ‘유가네닭갈비’

유가네닭갈비는 닭갈비 전문 브랜드 사이에서 가맹사업 15년 이상의 탄탄한 업력을 자랑한다. 가맹점들의 평균 운영기간 역시 약 8년으로 동종업계 평균 수치를 웃돌고 있다. 다점포비율 26%라는 수치 역시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대변해준다. 식자재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한 신메뉴 개발 측면에서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 즉석 도정∙조리하는 맛있는 현미 누룽지 ‘현미박사누룽지’

‘현미박사누룽지’는 100% 국내산 나락을 즉석 도정한 건강한 현미를 재료로 하여 제과 과정을 거친 수제 누룽지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다. 달달한 맛이 즐비한 제과제빵 제품들 사이에서 담백하고 건강한 맛의 간식 대용품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식이섬유로 인한 칼로리 섭취를 억제해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착한 가격에 푸짐한 맛과 양까지 갖춘 ‘바우네나주곰탕’

곰탕 전문점 ‘바우네나주곰탕’은 돼지고기를 사용한 일반 국밥과는 다른 소고기를 사용한 곰탕을 합리적인 가격(6,000원)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단백질과 철분, 아미노산이 풍부해 사계절 보양식으로 수요가 높은 것은 물론, 주력 메뉴인 곰탕 외에도 다양한 안주 메뉴들도 함께 구비하고 있어 다양한 고객들을 포섭할 수 있다.

◆ 가마솥에서 튀겨낸 명품 쌀반죽 닭강정 ‘가마로강정’

‘가마로강정’은 가마솥을 사용해 최적의 온도에서 튀겨내는 독특한 조리기법으로 바삭한 식감은 물론, 쌀가루 파우더와 해바라기씨 100% 전용유로 소비자들의 건강도 함께 고려했다. 일반적으로 5~7일이면 끝나는 대다수 프랜차이즈들의 교육에 비해 가마로강정은 20일간 현장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영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5개 브랜드들은 오는 7일(수)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창업경영신문이 주관하는 ‘유망 프랜차이즈 합동 창업설명회’에 참석해 예비창업자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창업경영신문 관계자는 “유망 창업아이템을 한 자리에 모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비교∙검토하고 직접 평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성공점포 창업을 위한 상권∙입지 분석에 대한 특강도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