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양(왼쪽)과 지드래곤./사진=뉴스1

6일 가수 지드래곤의 유통학 석사 학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 군입대를 연기하기 위한 입학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YG 측이 "지드래곤과 태양이 현역 입대 통지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YG는 이날 뉴스1에 "지드래곤과 태양은 모두 현역 입대 통지서를 기다리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지난 2016년 8월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유통산업학과를 졸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드래곤이 군입대를 연기하기 위해 대학원에 입학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열렸던 솔로콘서트를 통해 군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제대하면 32~33살 정도가 될텐데 조금은 두렵다"고 솔직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