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주관사인 ‘제일좋은전람’이 주관한 ‘제1회 2018 제일전략세미나’가 지난 20일(화)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우선 1교시로, ‘일본 성공 FC 기업의 성공DNA’주제로 RGM 컨설팅 강태봉 대표는 “일본 외식시장 환경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사회로 인해서 마켓이 축소되고, 생산성 인구인 15세~64세의 인구가 격감하면서 일본 외식산업 규모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하다”라며 “FC기업의 경우는 철저한 직업의식과 상인 정신, 현장 중심의 학습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살아남고 있다”고 전했다.

▲ 제일전략세미나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2교시에선 ‘변화된 2018 노동법과 대응방안’으로 이자랑 노무법인 서울 부대표는 “최저임금 1만 원 시대에 도래하면서 사상 최대의 인건비가 인상되었다”라며 “철저한 노무관리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 실추를 예방하고 근로기준법의 원칙을 지켜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 “통상적인 기준으로 정부의 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른 직장 내 성희롱 문제와 산업재해보험 적용범위에 대한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 제일전략세미나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3교시에선 ‘상권분석과 컨설팅 사례연구’주제로 한누리창업연구소 박경환 소장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시에 반드시 알아야 할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가맹사업공정화에관한법률은 항상 같이 움직이며 반드시 알아야할 법이다”라며 “특히 예상 매출 산정액을 가맹점주에게 제시해야 하는 것은 상권 입지분석에 중요한 항목이다”라고 소개했다.

▲ 제일전략세미나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마지막 4교시에선 ‘2018 트렌드 대응전략’ 주제로 한국사업연구소 나대석 소장은 “2018년 창업에는 가족창업, 공동창업자 중심과 외식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특전과 특혜, 가맹점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라며 “나 홀로 고객을 위한 배달과 테이크아웃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소비자들을 위한 프랜차이즈 전용 암호화폐 개발 시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선 50여 명의 예비창업자와 가맹본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