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27일 업계 최초로 글로벌 품질검사기관인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와 식품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뷰로베리타스 본사에서 엄일섭 롯데홈쇼핑 CS혁신부문장, 양조셉 한국뷰로베리타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물질, 신기능성 식품 위해성 분석 ▲파트너사 상품 품질 향상 지원 ▲고위험식품군 관리 강화 등이다. 롯데홈쇼핑 TV방송을 통해 신규 판매되는 신물질, 신기능성 식품들은 뷰로베리타스의 위해성 분석 과정을 거치게 되며 검사 결과 위해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상품 판매는 취소한다.
롯데홈쇼핑 엄일섭 CS혁신부문장은 “식품 안전성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품질검사기관과 협약을 맺게 됐다”며, “체계적인 식품 품질관리 프로세스 구축으로 롯데홈쇼핑이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국내에 유일한 공공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가전제품의 안전성, 성능에 관한 사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