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이 이날 선보인 센제품은 일반 직수 정수기 ‘올인원’(모델명: WPU-A7210)’과 직수 얼음정수기 ‘올인원’(모델명: WPU-I210), ‘스마트모션 공기청정기’(모델명: ACL-140MA), ‘도기 버블 비데’(모델명: BID-S31D)’ 총 4종이다.
SK매직은 신제품 4총을 앞세워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해 2020년까지 연매출 1조원, 누적 렌털계정 300만을 돌파하는 ‘비전 2020’의 초석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올인원, 위생 걱정 해결
SK매직은 2015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1세대 직수형 정수기 ‘슈퍼정수기’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2세대 ‘슈퍼S정수기’에 이어 이날 위생 걱정을 완벽하게 해결한 3세대 직수형 정수기 올인원을 선보였다.
올인원은 저수조를 없앤 직수형 정수기에서 보다 더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물길 전부를 스테인리스로 바꿔 위생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했다.
또한 직수로 깨끗해진 물을 99.9%의 살균력을 가진 UV LED로 출수 시 다시 한번 살균해 주고 코크(취수구)도 2시간 마다 자동으로 살균해 위생성을 극대화했다.
SK매직 직수 얼음정수기 올인원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정수, 냉수, 온수, 조리수는 물론 얼음까지 직수로 만들 수 있다.
기존 얼음 정수기들은 물탱크에 고인물로 얼음을 만든 후 세균 번식 우려가 있는 아이스룸에 보관했던 반면 얼음정수기 올인원은 직수로 정수된 물로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하루에 2번 3시간 동안 아이스룸을 살균해 오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의 고객 중심적 개발은 ‘스마트모션 공기청정기’로 이어졌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센서와 모션기술을 적용해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생활먼지의 방향을 감지해 집중 청정처리한다.
SK매직 측은 “스마트모션 공기청정기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 후 제품을 회전해 오염도에 따라 풍량을 제품 스스로 조절하고 팝업기능으로 사용자 주변의 공기를 집중청정 할 수 있는 최첨단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제품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돼 오염 패턴분석 및 실외공기 상태 정보를 수집해 스스로 최적화된 공기 정화를 진행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품 컨트롤은 물론 실내 공기질 등 각종 통계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K매직은 지난해 화성공장에 공기청정기 단독 생산라인을 구축해 시장 성장에 대비한 준비도 마쳤다.
◆위생·편리함 갖춘 ‘도기 버블 비데’
SK매직은 버블로 도기를 살균할 수 있는 ‘도기 버블 비데’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해수로 물통, 유로, 노즐, 도기를 살균해 주고 오염이 잘되는 노즐과 도기는 UV램프와 버블로 원할 때마다 추가로 살균할 수 있다.
리모콘이 있어 왼손·오른손잡이 상관없이 어디에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어 편리성을 높였다. 또 블루투스 방식으로 삼파장 간섭 없이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도기 버블 비데는 국내 최초로 적용한 UV살균 기능에 이어 버블 세정 기능을 더해 비데 사용 시 위생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고객들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직수정수기, 공기청정기화 함께 SK매직을 대표하는 고객 히트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권주 SK매직 대표는 “이번 신제품들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확신한다”며 “전 구성원이 끝까지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마음가짐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