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사진=스타뉴스

배우 정준호가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하차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정준호의 정치계 진출에 대한 입장이 화제다.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정준호가 정치계 러브콜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기자는 “정준호는 매번 총선 때마다 출마 얘기가 나온다. 그래서 직접 정준호에게 이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정치권에서 굉장히 발이 넓다. 그래서 국회의원 출마 제의를 종종 받는다”며 “정준호의 고향이 충남 예산인데 그 쪽에서 입지가 탄탄하다고 한다. 지역구민들 사이에서 ‘정준호가 국회에 나가면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다른 기자는 정준호가 정치계 진출을 망설이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정준호 주변 지인들이 정치계 진출을 만류한다”며 “배우로서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지만 정치계에 입문하는 순간 국민의 절반이 반대편에 서게 돼 위험부담이 있다는 이유에서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호는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드라마에서 자진하차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정준호의 소속사 측은 "드라마 자진 하차는 사업 장기 출장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