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의 PS파트너> /사진=팀플레이예술기획

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 <나의 PS파트너>는 동명의 영화로 먼저 알려진 작품이다. 2012년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 180만명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연극 <나의 PS파트너>는 원작의 재미를 더욱 살렸으며 영화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현실감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주인공은 완벽한 외모에도 애정결핍인 윤정과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찌질남 현승이다. 어느 날 윤정은 긴 연애로 시들해진 연인관계를 극복하기 위한 이벤트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전화가 연결된 사람은 전 여자친구 때문에 외로워하고 있던 현승이다. 우연히 잘못 연결된 전화로 인해 둘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일시 3월8~31일
장소 대학로 마루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32호(2018년 3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