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지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했다고 19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본점영업부 등 전국 11개 지점 및 출장소에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면 연 2.5% 금리를, 24개월 이상 상품 가입 시 연 2.6%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JT친애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의 예금상품에 비해 최대 0.3%포인트 높아졌으며 4대 시중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과 비교하면 최소 0.75%포인트, 최대 1.2%포인트(전국은행연합회 지난 14일 기준) 높다.


인터넷뱅킹이나 저축은행중앙회의 ‘SB톡톡’을 통해 가입 가능한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은 12개월 만기 시 연 2.61%, 24개월 이상 시 연 2.71%가 적용된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최근 저축은행업계에서 비대면 채널 마케팅을 강화해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혜택이 부족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점 방문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추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