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와 만난 지 4개월 만에 청혼을 했다고 밝혔다.
토크몬 민우혁. /사진=올리브TV 캡처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민우혁은 “세미 씨와 만난 지 4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민우혁은 “당시 연인과 헤어진 지 얼마 안 됐었고, 이세미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지만, 그 남자친구가 아직 정리가 안 됐던 상황”이라며 “이세미가 ‘항상 그 남자친구가 집 앞에서 기다린다’며 나에게 도움을 청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우혁은 “그 남자가 심상치 않게 한 판 붙을 기세로 다가왔는데, 난 그 남자에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민우혁입니다’고 90도로 인사했다”며 “이세미가 그 모습에 반했다더라. 그렇게 그 남자는 정리가 됐고, 딱 헤어지고 나니까 이 여자를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민우혁은 “만나다 보니 너무 괜찮은 여자더라. 4개월 만에 프러포즈했다”며 “이세미에게 ‘결혼은 너 같은 여자와 하고 싶다’고 했다"며 “당시 세미 씨가 ‘이게 진심이라면 나도 회사에 입장을 밝히고 탈퇴를 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민우혁은 “당시 아무것도 없고 아르바이트로 전전긍긍할 때다”라면서 “프러포즈와 동시에 미래에 많은 것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민우혁은 “그런데 세미 씨가 ‘같이 만들자’고 대답해서 완전 확신을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