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취준생들이 공채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이었다.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준생 8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신입공채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복수응답)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을 가장 먼저 했다는 답변이 66.7%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자격증, 영어 점수 취득 등 스펙 쌓기’에 집중했다는 답변은 27.5%로 2위에 올랐고, 근소한 차이로 ‘기업 분석(26.2%)’을 했다는 답변이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는 ‘이력서 사진 촬영(20.3%)’, ‘공채 일정 및 채용 규모 정리(18.7%)’, ‘직무 탐색(재직자 직무 인터뷰 확인, 진로 상담 등)(10.2%)’ 등을 가장 먼저 했다는 답변이 있었다.

그리고 공채를 준비하며 꼭 필요한 정보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취준생 중 94.7%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보를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자격 요건, 합격자 스펙(37.9%)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급여(연봉) 수준(34.3%), ▲합격 자소서 등 예시 답안(23.7%), ▲직원 만족도, 재직자/이직자의 회사 평가(22.2%), ▲공채 일정 및 채용규모(17.4%) 등이 필요한 공채 정보로 꼽혔다.


이어 ‘유난히 얻기 힘든 공채 정보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89.6%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은 ▲직원 만족도, 재직자/이직자의 회사 평가(33.4%), ▲조직 문화, 분위기(32.0%) 등 주로 재직자 만이 알 수 있는 정보들을 얻기 힘든 공채 정보로 꼽았다(*복수응답).

한편 신입공채 취준생 5명 중 3명은 공채 준비시간이 부족하다고 입을 모았다. ‘공채 준비시간, 충분했나요?’라는 질문에 ‘시간이 부족했다’는 답변이 63.5%에 응답률을 기록한 것. 다음으로 ‘적당하다(부족하지도 않고 충분하지도 않다)’는 답변은 34.9%의 응답률을 차지했고, ‘시간이 충분하고 넉넉했다’는 답변은 1.6%로 미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