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주가가 21일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시판허가 무산 여파로 사흘만에 반토막이 났다.

이날 네이처셀은 전날보다 29.98% 빠진 3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6일 6만2200원에서 3만600원으로 사흘만에 반토막이 난 것이다.


앞서 지난 18일 네이처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인트스템의 임상시험 계획 및 결과에 대해 조건부 품목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다음날 19일 하한가로 직행했다. 네이처셀이 개발 중인 조인트스템은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성체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관절염 치료제다.

네이처셀 측은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견이 관련 규제를 완화한 입법 취지와 맞지 않다며 향후 이의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