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 부회장. / 사진=LG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 됐다. ㈜LG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하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장규 사외이사도 재선임했으며 이사보수 한도는 180억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매출 11조8411억원, 영업이익 2조1858억원의 2017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을 보통주 1300원·우선주 1350원으로 하는 등의 안건도 의결했다.

하 부회장은 “핵심 경쟁력이자 고객 가치 창출의 원친인 R&D와 제조역량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LG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기술들을 개발해 사업화하고 4차 산업혁명의 혁신 기술들을 적극 활용해 제조 생산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력 사업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성장 사업은 내외부의 자원을 모아 육성하겠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