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지수가 동반 하락한 채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지수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전일보다 26.12포인트(1.07%) 하락한 2425.94에 출발했다.


지난 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기술주의 하락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됐음에도 기술주의 하락은 막지 못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36%, 1.60%씩 떨어진 채 거래됐고 전일 강세를 보인 포스코도 3.18%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79포인트(1.02%) 내린 850.05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