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으로 노사연, 바다, 정인, 제아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를 처음 출연한 노사연은 “방송을 시청하며 왜 나를 안부르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를 처음 출연한 노사연은 “방송을 시청하며 왜 나를 안부르나 싶었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난 싸울 때 완전 깡패다. 이무송이 많이 놀라서 얼굴이 까맣게 탔다. 총각 때 ‘사는게 뭔지’라는 노래를 만들어 그 제목을 지금까지 체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를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환상이 깨졌다. 24년째 쇼크 상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무송의 노래에 대해서는 “본인 이야기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노사연은 4세 연하의 이무송과 결혼했다. 두 사람이 결혼할 당시 나이 차이를 줄였다는 얘기가 있었다는 말을 패널들이 하자 노사연은 “이무송이 나이를 줄여서 연예계를 데뷔했다. 저도 처음에는 7세 차이가 나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은 “그 당시에는 연예계 데뷔할 때 세네 살 줄여서 말하는 것이 관례였다”며 동의했다. 윤종신은 김국진에게 “수지 누나도 나랑 친구인 줄 알았는데 누나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사연은 “연하와 결혼한 여자들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아주 미인이든지 아주 경제 사정이 좋든지다. 나는 두개 다 포함”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