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운서가 장윤정과 자신의 수입을 비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도경완 수입. 도경완 장윤정. /사진=KBS 제공

오는 4월1일 방송되는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의 '출장 영수증' 코너에는 아나운서 도경완과 뮤지컬배우 손준호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도경완은 "아나운서보다 장윤정의 남편이라고 불린다"고 자기소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에게 생일 선물을 하기 위해 월급을 모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세 MC는 넘치는 아내 사랑에 감동을 받은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장윤정의 반응에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수입을 물어보는 김생민에게 도경완은 "내 수입이 모래 한 줌이라면 아내의 수입은 경포대 해변가"라고 비유했다. 

이에 김생민은 '만수르 그뤠잇'을 장윤정에 원격으로 보내 웃음을 폭발시켰다. 또 도경완은 상상 이상으로 통이 큰 장윤정에게 기함한 획기적인 사건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의 전화 연결에서 오열하는 등 웃음과 눈물을 넘나드는 모습으로 MC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후문이다.